검색결과
  • [이사람]여성 첫 소방장교된 이원주씨

    "여성도 남성에 못지 않은 유능한 소방공무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싶습니다. " 서울시 소방본부산하 4천6백여명의 소방공무원중 최초로 탄생한 '여성 소방장교' (소방위)

    중앙일보

    1997.11.05 00:00

  • 어제오후 부산서 노래방 불 8명 사망

    22일 오후3시10분쯤 부산시중구남포동6가98 자이언츠노래연습장에서 불이 나 10~20대로 추정되는 여자 5명등 모두 8명이 숨지고 조경숙(17.영도여상1)양과 김공주(21.여)씨

    중앙일보

    1995.11.23 00:00

  • 소방대원들 질식대비 압축충전기 확충

    16일 서울 송파소방서의 한 소방대원이 화재진화도중 유독가스에 질식돼 순직했다.일선 소방대원으로서 느낀 바 있어 적는다. 통상적으로 화재현장에서는 방독마스크나 공기호흡기를 사용하고

    중앙일보

    1995.10.19 00:00

  • 허점드러낸 도심 가스폭발사고-예방만이 최선 또다시 입증

    가공할 인명.재산피해를 낸 7일 오후 서울마포구아현1동 가스폭발화재는 또다시 재난에는 예방만이 최선책이라는 교훈을 남긴 채 우리나라 방재시스템의 허점을 여실히 드러냈다. 도심 한복

    중앙일보

    1994.12.08 00:00

  • 119구조대 全소방서 배치 99년까지 읍면에 구급차보급

    내무부는 9일 각종 대형 재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내무부와 시.도소방본부.소방서에 구조.구급과를 신설하고 현행 119 화재신고전화와 129 응급환자 신고전화를 내년부터 시작해 97

    중앙일보

    1994.11.10 00:00

  • 긴급 구조시스템 시급하다

    충주호 유람선 화재사고와 성수대교 붕괴사고에서 우리사회의 위기관리 능력부족을 통감하게 된다.당국의 비상사태 즉응(卽應)태세가 너무나 허술하고,특히 구조대의 출동이 늦고 구조장비가

    중앙일보

    1994.10.25 00:00

  • 최악의 시나리오 만들어 대비-선진국의 防災체제

    선진국이 된다는 것은 인명을 중시하는 것이며 재난때 인명구호시스템이 완벽해야 선진국 대접을 받을 수 있다. 우리의 낙후된 응급 방재시스템에「교과서」가 될 수 있는 프랑스.미국.일본

    중앙일보

    1994.10.22 00:00

  • 6.중부소방서충무로파출소 이준영반장

    모두가 잠든 서울의 새벽을 지키는 불침번.서울 중부소방서 충무로파출소 李俊榮반장(42)은 18년째 火魔와 싸워온 베테랑「불귀신」으로 알려져 있다.특히 화재가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1.08 00:00

  • 화재 신고·출동 지시 전산화

    서울시 소방본부는 7일 화재신고접수·출동지시의 전산화, 소형소방차 증차, 소화전등 소방용수시설 증설 등 화재조기 진화를 목적으로 한 소방 력 보강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. 소방본부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3.07 00:00

  • 한밤 의문의 연쇄화재

    한밤중 국민학교건물에서 두차례 화재가 발생,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휴일인 4일0시28분쯤 서울제기동119 홍파국민학교후문옆 숙직실뒤의 급수용보일러실 (가건물) 에서 불이난 것을

    중앙일보

    1984.03.05 00:00

  • (14)인명구조 특공대

    「인명구조 특공대」 -. 이름 그대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불 속에 뛰어들어 그 속에 갇힌 인명을 구해내는 소방 경찰관들이다. 그러나 일반 시민에겐 아직까지 생소한 이름이다. 서울시

    중앙일보

    1972.12.27 00:00